[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지우·조인성,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6-04-27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조인성(왼쪽), 최지우가 26일 오전 서울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6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연기자 최지우와 조인성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2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한 위촉식에서 “두 사람은 꾸준한 활동과 함께 성실하게 납세해왔다”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밝혔다. 향후 두 사람은 홍보대사로서 포스터 촬영을 하는 등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3월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