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총결산한다.

25일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약칭 ‘티키타카쇼’) 10회에서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비롯해 지난 3주간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킨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의 주요 장면과 이변들을 돌아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김남일, 김영광과 장지현 해설위원을 비롯해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이현이, 양상국, 정유미, 넉살, 조나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축구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현이는 대한민국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와 모델 김진경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축구계 안팎에서 논란이 된 ‘취재진 손흥민 뒷담화 사건’도 주요 화제로 다뤄진다. 대표팀 훈련을 취재하던 일부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선수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남일과 김영광이 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연진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명장면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 분위기에 대한 분석은 물론 태극전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은 25일 저녁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