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이런 모습 처음! 과묵한 반항아 변신[화보]

입력 2016-04-28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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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우 이동휘가 화보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작품 Drive를 모티브로한 이번 화보는 커버스토리였던만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과 페라리의 협찬으로 진행되어 더더욱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응답하라1988에서 나왔던 도롱뇽 이미지를 탈피해 기존의 이동휘 이미지와는 다른 과묵한 반항아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 이동휘, 그와 함께한 특별한 화보는 MAPS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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