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이 행복해요’…‘미녀공심이’ 민아 “우리 팬들 최고”

입력 2016-05-16 09: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팬 사랑에 감동했다.

15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플이랑 빙수랑 슬러시랑 음료수들 너무 잘먹었어요! 냠냠 우리팬들 최고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민아는 촬영장에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 두 대 앞에 서있다.

민아는 ‘미녀 공심이’에서 못난이 취준생 역을 맡아 맡아 열연 중이다. 민아의 첫 주연 작 '미녀 공심이' 3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미녀공심이' 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