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AOA 설현, 지민을 향한 안쓰러운 눈빛 '역사논란'

입력 2016-05-16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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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의 설현, 유나, 지민(왼쪽부터)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앨범 'Good Luck'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AOA의 설현과 지민은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장난스러운 태도가 논란이 됐다.

이번 앨범은 굿럭을 비롯해 '10세컨즈', '체리팝(Cherry pop)',크레이지 보이(Crazy Boy)', 스틸 폴스 더 레인(Still Falld The Rain)'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한편, AOA는 지난 2015년에 데뷔 해 '심쿵해'로 차트 롱런에 성공하며 음악퀸으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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