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돌(Dole), ‘바나나 주스’ 국내 첫 공개

입력 2016-05-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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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브랜드 돌(Dole)이 과즙 100%로 만든 ‘돌 바나나 100% 과즙주스(이하 돌 바나나주스·사진)’를 16일 국내에서만 최초로 선보인다. 돌 바나나 주스는 백포도, 파인애플, 배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넣어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와 바나나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00% 과즙 주스다. 인공색소, 방부제,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 과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무균 포장지를 사용하여 생산일로부터 약 8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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