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신곡 ‘나의 멜로디’로 2개월 만에 컴백한 V.O.S는 컴백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 공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V.O.S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V.O.S는 홍익대, 청주대 등 수도권은 물론 지방 유명 대학가 축제 게스트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각종 축제 섭외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V.O.S는 '눈을 보고 말해요', '큰일이다', '부디'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며며, 폭발 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하모니로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 관객들과 소통하는 환상적인 무대매너로 각종 축제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V.O.S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각종 축제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축제 섭외 '블루칩'으로 등극, '제 2의 전성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V.O.S는 지난 13일 신곡 '나의 멜로디'로 컴백, 다방면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