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70대 류씨의 20대 눈건강법

입력 2016-05-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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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눈은 다른 장기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 특히 40대 이후 급격히 노화하는 눈을 방치하면 노안뿐 아니라 실명의 위험을 높인다. 류익희 안과 전문의는 대표적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성과 이에 대한 비책으로 눈 관리법 2가지를 소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몸신’으로 등장한 류시갑(69)씨는 그 흔한 노안도 오지 않아 눈길을 끈다. 눈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그는 20대의 눈 건강을 유지했다. 이어서 류씨는 눈 건강을 위해 20여년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밤 11시 방송.

이경후 기자 thisc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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