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와 후원은 가천문화재단, 주관은 에이씨엔터테인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5월 27일 7시 30분에 진행된다.
1980~90년대의 노래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추억을 회상시키고 10~20대는 추억을 쌓아가는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또 이번 콘서트의 수익은 복지관에 기부 될 예정이다.
한편 보헤미안은 동인천고등학교 선후배로 만나 결성된 팀으로, 현재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