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비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6-05-18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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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7일 위촉식을 진행하고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는 위촉식 이후 영아원에서 아기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들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아동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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