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 측 “4회 연장 확정無…출연진과 협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16-05-19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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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이 회차 연장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4회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조들호' 측은 동아닷컴에 "아직 확정된 사항이 전혀 없다"며 "연장을 계획하고 있고 연기자들과도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지난 17일 전국 기준 15.3%를 기록(닐슨코리아)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경쟁작을 큰 차이로 제치고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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