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터진 파예’ 프랑스, 카메룬에 3-2 신승

입력 2016-05-31 09: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디미트리 파예.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로2016 대회를 앞두고 카메룬을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프랑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프랑스는 올리비에 지루를 원톱으로, 양 쪽에는 킹슬리 코망과 디미트리 파예를 배치해 공격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반 20분 마투이디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세를 잡은 프랑스는 전반 22분 빈센트 아부바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41분 지루가 득점에 성공하며 프랑스의 리드로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이후 카메룬은 후반 들어 프랑스를 거세게 몰아쳤고 결국 후반 43분 추포모팅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무승부로 끝날듯 했던 경기를 프랑스가 다시 한 번 뒤집었다. 경기 종료 직전 파예가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며 3-2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프랑스는 오는 6월 5일 스코틀랜드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11일부터 유로2016 본선을 펼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