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슈퍼푸드 메뉴 선봬

입력 2016-06-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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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카페 드셰프’에서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연어,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아몬드, 단호박 등 대표적인 슈퍼푸드를 이용하여 만든 메뉴(사진)를 점심코스와 저녁 코스로 나누어 제공한다. 점심 코스는 연어 절임과 버섯 샐러드, 코코넛 호박 수프, 버섯과 그린랜틸, 당근 퓨레소스를 곁들인 오리 다리 콩피, 그리고 벌꿀 요거트 빠나코타 등이 제공되며, 저녁 코스 메뉴는 브로콜리 무스와 샐러드, 병아리콩 수프, 고수와 레몬, 펜넬 소스의 연어, 토마토와 병아리콩을 곁들인 페타 치즈와 발사믹소스의 등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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