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이제 확실한 주전… BOS전 2번-LF 선발 출전

입력 2016-06-03 0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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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최근 놀라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점점 주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볼티모어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캠든 야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볼타모어는 경기에 앞서 김현수가 포함 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테이블세터에는 중견수 아담 존스와 좌익수 김현수가 나선다.

이어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매니 마차도-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우익수 마크 트럼보가 배치됐다. 지난 경기와 동일한 상위 타순이다.

하위 타선에는 지명타자 페드로 알바레즈-2루수 조나단 스쿱-3루수 라이언 플래허티-포수 페냐 프란시스코가 자리했다. 선발 투수는 우발도 히메네즈.

이에 맞서는 보스턴은 오른손 릭 포셀로를 선발 등판시킨다. 포셀로는 이번 시즌 7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앞서 김현수는 지난 2일 보스턴전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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