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손예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탑과 레드립으로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손예진은 김주혁과 8년만에 호흡을 맞춘 영화 ‘비밀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손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