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경기는 이민지가 2-0(21-10, 21-13)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민지는 결승에서 김나영(삼성전기)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국내 최대 셔틀콕 축제인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당진시 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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