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상훈의 강력한 스매싱 ‘날 막을 순 없어’

입력 2016-06-0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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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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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복식 준결승 한상훈-정의석(MG새마을금고) 조와 정정영-신희광(고양시청) 조의 경기에서 한상훈(뒤)이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경기는 한상훈-정의석 조가 2-1(21-13,17-21,21-12)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한상훈-정의석 조는 결승에서 장승훈-한토성(국군체육부대) 조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국내 최대 셔틀콕 축제인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당진시 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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