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르 드 코리아’ 조직위원회 제공
선수들은 이날 대전 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삼거리에 도착하는 170.7km 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레이스에서 영국의 카롤 도마갈스키(27, 원 프로 사이클링)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도마갈스키는 지난 제3구간 경기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종합 1위로 올라섰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투르 드 코리아’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