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소년24 제작발표회, 긴장 반 설렘 반

입력 2016-06-1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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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남성판 '소년24'가 시작된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센센터에서 열린 Mnet 새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소년24'는 지원자들이 유닛을 결성하여 팀대결을 펼치고 최고의 합을 만들어낸 유닛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소년24'의 MC는 베우 오연서가 맡았다. 신화 멤버 신혜성과 이민우는 아이돌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것은 물론 댄스 및 노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소년24' 첫 방송은 18일 오후 11시 30분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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