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아고, ‘K리그 클래식 득점왕을 향해!’

입력 2016-06-29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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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K리그 클래식 득점왕을 향해!’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 FC 티아고가 동점골을 넣은 후 김학범 감독과 코칭 스테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황선홍 감독은 FC 서울에서 감독으로 데뷔전을 갖는다.

상암|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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