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선홍 ‘뭔가 잘 안풀리네’

입력 2016-06-29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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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뭔가 잘 안풀리네’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 서울 황선홍 감독이 동점골을 넣은 성남 FC 티아고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황선홍 감독은 FC 서울에서 감독으로 데뷔전을 갖는다.

상암|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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