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연기자 서우 “자가면역질환으로 2년간 활동하지 못했다.”外

입력 2016-07-1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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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서우. 사진제공|SBS

● “자가면역질환으로 2년간 활동하지 못했다.”(연기자 서우)

10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유전적인 질환 탓에 연기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 “딸 하루가 지켜보는데 넘어졌다.”(가수 타블로)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앞서 진행된 야외 공개방송 도중 내린 폭우로 무대 위에서 넘어졌다며.


● “송중기는 배포도, 씀씀이도 남달라.”(누리꾼 jami****)

가수 거미가 “송중기로부터 명품 핸드백을 선물 받았다”는 기사 댓글에서.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한 거미는 송중기의 요청으로 드라마 콘서트에 참여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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