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근황 공개, 20년 차 여배우의 포스란 이런 것!

입력 2016-07-11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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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20년 차 여배우의 우월한 포스를 뽐냈다,

최근 최강희의 근황이 공개 돼 화제다.

최강희는 자연스레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어느 건물 주차장 내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최강희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지만 여전한 우유 빛 동안 피부와 여리여리한 몸매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가 돋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오늘 11일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일일 진행을 맡는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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