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윤소이, 교통사고 분장 공개…“얼굴 깻박쳤어요”

입력 2016-07-18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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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윤소이, 교통사고 분장 공개…“얼굴 깻박쳤어요”

17일 방송된 SBS 주말극 ‘그래, 그런거야’ 46회 방송에서는 윤소이(세희 역)가 혼자 운전하며 서울로 돌아가던 길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배우 윤소이는 ‘그래 그런거야’ 촬영장 교통사고 분장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얼굴 깻박쳤어요. 궁금하시믄, 그래그런거야에서 확인..쫌~~더위조심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병원복을 입고 얼굴에 상처를 입은 모습이 보인다.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이마에는 큰 방창고를 붙이고 있다.

이날 ‘그래 그런거야’시청률은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5회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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