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스틸러 페스티벌’ 예지원 , “안녕, 오리야”

입력 2016-07-19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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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페스티벌’ 예지원 , “안녕, 오리야”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을 앞두고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예지원이 레드카펫 행사장에
입장하는 중 인형을 만지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스틸러 배우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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