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연태와 다른 점? 먼저 고백해 본 적 있다” [화보]

입력 2016-07-20 11: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신혜선의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혜선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크하고 성숙한 모습을 오가며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 속 캐릭터인 이연태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연태와 달리) 나는 먼저 고백을 해본 적도 있다”며 “나의 감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혜선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