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바다의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6일 바다가 시원한 여름 노래로 팬들을 찾아간다"고 전했다.
이번 신곡은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이 작곡한 노래로 시원한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로 기대감를 증폭시키고 있다.
바다는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청량감 가득한 노래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바다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