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의 초대형 브로마이드 전단이 공개됐다.

‘고산자,대동여지도’는 미천한 신분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강우석 감독과 묵직한 변신을 선보인 차승원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기대작 ‘고산자,대동여지도’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낸 사계절 포스터에 이어 초대형 브로마이드 전단을 공개,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 사계절을 거닐고 있는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드라마틱한 발자취를 담아낸 사계절 포스터는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CGV 페이스북에 공개된 ‘고산자,대동여지도’의 사계절 포스터는 공개된 후 좋아요 약 11,000명, 댓글 약 650개를 넘어서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사계절 포스터에 이어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지도를 펼쳐든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모습이 담긴 초대형 브로마이드 전단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 팔도의 절경과 지도꾼 김정호로 분한 차승원의 모습이 어우러진 ‘고산자,대동여지도’ 브로마이드 전단은 특별하게 제작된 초대형 사이즈로, 제작진이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며 카메라에 포착해낸 아름다운 장면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압도적인 스케일감의 이번 초대형 브로마이드 전단은 극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고산자,대동여지도’는 오는 9월 개봉,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고산자,대동여지도’는 2009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박범신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자 30여 년간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온 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 작품으로, ‘김정호’ 역의 차승원을 비롯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까지,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최초로 그려낼 ‘고산자,대동여지도’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