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사정’ 민지, 빠져들 듯 몽환적인 섹시미[화보]

입력 2016-07-27 15: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민지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후반작업에 한창인 영화 '그녀들의 사정'에서 대기업 손녀딸로 등장하는 민지가 몽환적 섹시미를 가득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누드톤의 음영 메이크업이 강조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민지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다갈색 눈망울 등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민지는 앞으로 개봉할 영화 '그녀들의 사정'을 비롯해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스물'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등과 배우로서의 목표 등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답했다.

배우 민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ㅣ앳스타일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