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지연 “4년이 지났기 때문에 노련미도 많이 생겼다. 흥분하지 말고 나의 스텝을 밟자고 생각 중이다.”

입력 2016-08-0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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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펜싱대표 김지연. 스포츠동아DB

올림픽 여자펜싱대표 김지연. 스포츠동아DB

“4년이 지났기 때문에 노련미도 많이 생겼다. 흥분하지 말고 나의 스텝을 밟자고 생각 중이다.” (여자펜싱대표 김지연)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 2연패 전망을 묻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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