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2012 시즌이 연상되는 맹활약!’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역전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탄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