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손흥민 “초반부터 피지가 아무것도 못하게 압도하면서 선제골을 넣는 게 목표다.”

입력 2016-08-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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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팀 손흥민.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올림픽축구대표팀 손흥민.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 “초반부터 피지가 아무것도 못하게 압도하면서 선제골을 넣는 게 목표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

미지의 팀인 피지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소감과 구상을 묻자.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 사우바도르에서 피지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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