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3’ 자이언트핑크, 1번 트랙 1등 래퍼로 선정

입력 2016-08-05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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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언프리티랩스타3' 자이언트 핑크가 1번 트랙 1등 래퍼가 됐다.

5일 '언프리티랩스타3' 2회는 1번 트랙 1등을 발표하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MC 양동근과 유나킴은 전소연를, 미료는 육지담을, 하주연과 자이언트핑크는 미료를 1등 래퍼로 선택했다.

하지만 진짜 1등 래퍼는 자이언트 핑크였다. 자이언트 핑크는 전소연과 나다, 육지담, 제이니, 케이시 6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선 10인 래퍼들이 2번 트랙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엠넷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팀으로 출연한 길과 매드클라운이 각각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미션의 첫 번째 관문은 팀배틀로, 참가자들은 길의 대표 곡을 시대별로 재해석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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