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김종민, 트와이스 인기투표 0표 굴욕

입력 2016-08-07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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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1박2일’ 윤시윤, 김종민이 트와이스 인기 투표에서 0표의 굴욕을 당했다.

KBS2 ‘1박2일’ 7일 방송에서는 경상북도 청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오 엔젤’로 걸 그룹 트와이스가 방문했다. 트와이스는 “평소 복불복 게임을 재미있게 봤다. 한번 해보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점심식사를 건 세 번째 복불복은 트와이스와 ‘짝꿍 게임’이었다. 팀을 정하기 위해 트와이스의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

윤시윤과 김종민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골고루 트와이스의 멤버 2명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윤시윤, 김종민은 0표의 굴욕을 맛봤다.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윤시윤과 김종민은 충격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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