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재커리 퀸토(왼쪽)과 크리스 파인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그리고 사이먼 페그는 오후 7시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을 통해 한국팬들과 만난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18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