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고 있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혼술남녀'는 9월 5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