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상무 ‘우승은 즐거운 것!’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LG 세이커스와 신협 상무의 경기에서 84-71 역전승을 거두며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경기 후 상무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수지, 예쁜 얼굴에 무슨 짓? 마구 구겨도 비주얼이 작품 [DA★]
원진서 파격 터졌다, 아찔 비키니…♥윤정수도 상의탈의 [DA★]
김갑수, 냉철 포커페이스로 시선…정경호와 팽팽한 내기 전쟁(프로보노)
박서진, 연말 기부 행진…월드비전·연세의료원에 1000만 원씩 나눴다
구대성 “국제대회 부진? ABS가 망쳤다” (야구인생)
블랙핑크 제니, 깊이 파인 가슴라인…아찔한 포즈 [DA★]
도원경, “로커 되기 싫었다” 충격 고백…‘백투더뮤직2’ 15년 만 귀환
몬스타엑스 주헌, ‘光 (INSANITY)’ 콘셉트 담긴 화보 공개
장수영, ‘국대 출신’ 투수 유순열과 정면 승부 (야구여왕)
홍대여신 요조, 박재범 향한 직진 고백…“좋아하니까요”(사당귀)
요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 “좋아하니깐요” (사당귀)
신성, ‘살림남2’서 예능 폭발…“1남4녀라 30년 고정 가능”
유재석, 장꾸 버튼 제대로…자체 분수쇼 개최 (런닝맨)
“진짜 서글프다”…박서진 父, 배 잃고 터진 속마음 (살림남)[TV종합]
예원, 드라마 이어 예능까지 접수…리액션 요정 등판
송혜교 맞아? 못 알아볼 뻔…역시 천천히 강렬하다 [DA★]
마동석, 지드래곤과 ‘크리스마스 투샷’…의외 친분에 반응 폭발
한혜진, ‘누난 내게 여자야’ 띠동갑 쇼크에 도파민 폭발…“현타 오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