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팀 ‘택시’ 출연, 스페셜 편성으로 종영 아쉬움 달랜다 [공식입장]

입력 2016-08-29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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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택시에 탑승한다.

29일 tvN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tvN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7일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굿와이프’ 출연진이 출연하는 ‘택시’ 스페셜편은 9/2(금), 9/3(토)저녁 8시30분에 특별 편성되어‘굿와이프’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로 인해 30일, 9/6일‘택시’ 방송은 결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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