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드레이크가 ‘2016 MTV VMA’에서 연인 리한나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했다.
리한나가 8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3회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 2016)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연인 드레이크가 시상자로 나서 리한나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로맨틱한 순간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와 드레이크는 시상식에서 재결합 공식인정 이후 개인적으로 저녁을 먹은 후 새벽 3시 같은 차를 타고 ‘UP and Down’ 클럽에 도착했다. 그 모습을 2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
리한나는 프린지 장식이 달린 녹색 의상을 입고 드레이크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클럽에 입장했다.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함께 나와 드레이크의 호텔에서 시간을 같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드레이크는 리한나의 ‘MTV VMA’ 수상 확정을 축하하기 위해 LA에 옥외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리한나가 8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3회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 2016)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연인 드레이크가 시상자로 나서 리한나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로맨틱한 순간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와 드레이크는 시상식에서 재결합 공식인정 이후 개인적으로 저녁을 먹은 후 새벽 3시 같은 차를 타고 ‘UP and Down’ 클럽에 도착했다. 그 모습을 2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
리한나는 프린지 장식이 달린 녹색 의상을 입고 드레이크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클럽에 입장했다.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함께 나와 드레이크의 호텔에서 시간을 같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드레이크는 리한나의 ‘MTV VMA’ 수상 확정을 축하하기 위해 LA에 옥외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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