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애정 철철

입력 2016-08-31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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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애정 철철

가수 션이 워너비 남편다운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션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정혜영의 화보를 게재하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정혜영”이라고 멘트를 남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정혜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초하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슬하에 아들 노하랑과 노하율, 딸 노하엘과 노하음 등 2남2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션 인스타그램-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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