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동아닷컴DB
4일 돈스파이크 측에 따르면 그는 2일 우간다 진자에서 열린 ‘녜게녜게 페스티벌’에서 DJ로 무대에 올랐다. 사흘간 2개의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녜게녜게 페스티벌’에는 아프리카와 유럽 등 뮤지션 약 100명이 출연했다.
돈스파이크는 외교부가 진행하는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해 메인 무대인 ‘벨 스테이지’에서 디제잉을 펼쳤다. 돈스파이크는 5일까지 우간다 캄팔라,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해 현지 뮤지션들을 만난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