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파이터 변신한 김보성, 의리의 사나이

입력 2016-09-06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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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파이터로 변신한다.

김보성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 돕기 로드FC데뷔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경기를 치른다. 상대 선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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