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공항 가는 길' 신성록, "25살에 아빠역할…결혼과 상관없이 작품선택"

입력 2016-09-20 14: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성록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