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마크 테토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됐습니다"

입력 2016-09-29 11: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크 테토가 서울 노인영화제 홍보대사가 위촉됐다.

마크 테토가 29일 오전 서울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있다.

마크 테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자유로운 시선과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 감독에게는 삶과 세상에 대한 연륜을 소통하며 풍요로운 노년과 자아통합의 장이 되고, 청년 감독에게는 노인과 노인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노인문화축제다,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 간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펼쳐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