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19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35,376,918개를 분석했다.
그 결과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무한도전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1일 500회를 맞게 된다. 지난 2005년 4월 23일 ‘강력추천 토요일’의 한 코너로 시작해서 11년을 시청자들과 함께 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