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경기가 코앞이니 긴장하라고’

6일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치룰 한국 축구대표팀이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