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현 ‘내가 넥센의 수호신’

입력 2016-10-04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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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내가 넥센의 수호신’

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구원등판해 승리를 지킨 넥센 마무리 김세현이 경기종료 후 김재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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