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진호 ‘끝내기 안타 세리머니가 너무 격한걸’

입력 2016-10-04 22: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진호 ‘끝내기 안타 세리머니가 너무 격한걸’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 정진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 승리, 92승으로 한시즌 최다승을 경신했다. 경기 후 두산 정진호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