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촬영하면서 우월한 기럭지와 미모를 뽐냈다. 독특한 치마와 코트의 조화를 가볍게 소화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당당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미란다 커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쳇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인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미란다 커보다 6세 연하인 에반 스피겔은 자산이 미화 15억 달러로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OPIC / Splash New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촬영하면서 우월한 기럭지와 미모를 뽐냈다. 독특한 치마와 코트의 조화를 가볍게 소화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당당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미란다 커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쳇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인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미란다 커보다 6세 연하인 에반 스피겔은 자산이 미화 15억 달러로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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