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춘몽' 주역들

입력 2016-10-06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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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왼쪽부터), 한예리, 장률 감독, 박정범 감독, 양익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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